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 사태/코링크PE 사모펀드 투자약정 논란 (문단 편집) == 스마트가로등 업체 및 공공와이파이 투자 논란 == 해당 사모펀드는 2017년 8월 가로등점멸기를 제작하는 업체에 투자했는데, 그 후 청와대가 이 부속이 들어가는 스마트가로등 사업을 언급하고 각 지자체가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이 업체의 매출이 폭등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76401|#]] 또, [[박원순]]이 [[서울특별시장|시장]]으로 있는 서울특별시에서 조국의 사모펀드가 투자한 회사인 PNP 컨소시엄을 공공와이파이사업 추진업체로 선정한 것을 두고 특혜 의혹이 제기되었다. 행정학자 출신인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울시는 지난해 1월 공공와이파이사업 추진업체로 PNP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행정안전부|행안부]] 예규를 어기면서[* 10일 안에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치러야 하는데, 이를 위반했다는 것이다.] 계약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61966|#]] PNP 컨소시움은 복수의 중소기업이 합작한 회사이다. 2017년 PNP는 메가크레프트라는 자회사를 통해 사업 수주에 도전 하였다.기술력 부제로 수주에 실패하였고 수주에 성공한 KT의 사업권은 이후 국정감사에서 갑질논란으로 취소되었다. 2018년 PNP는 PNP 플러스 컨소시움으로 덩치를 키워 다시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조국의 코링크와 유시민의 VIK가 PNP 컨소시움에 참여하게된다. 코링크 사모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엔티가 참여했다. 또 8000억대 사기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이철씨가 설립한 유사수신 업체인 밸류 인베스트먼트 코리아가 2014년 150억을 출자하여 ETRI(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합자하여 설립한 뉴라텍이라는 회사가 소유한 MHN, 광역와이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사업의향서를 통해 밝히면서, 전년 수주 실패의 원인이었던 기술력 부제를 보완하여 2018년 최종 사업권을 획득한다. 그런데 와이파이 산업 면허 없이 와아파이 산업 계약이 체결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시 의회는 면허가 없어 사업의 시행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지만 서울교통공사측이 본 공사 사 착공 전에 따면 된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PNP 컨소시엄은 면허를 끝까지 취득하지 못했고 기술 부족 및 자금 조달 등 문제점으로 인해 사업이 4월 전격 취소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35044&date=20190905&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 한편 웰스씨앤티 대표 최모씨가 "서울시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과 관련해 여러 투자자에게 '조국 민정수석 돈이 들어온다'면서 사업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2547|#]] 이후 이와 관련한 내용은 검찰 공소장에서 포함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